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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12월호] 너의이야기: 제4회 KYF뮤즈 정기연주회 'THE CLASSIC 2025 감:동[MOVE]'
: 하나되어 밝힌 불빛, 우리들 마음의 별을 켜다.

2025년 11월 13일 목요일, 반짝이는 별빛들이 세상을 아름답게 물들였는데요.
바로 KYF뮤즈 청소년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77명의 단원들이 선사한
아름다운 선율이 우리 마음속에 따듯한 감동(move)을 선사했습니다.
별빛으로 가득 채워진 'THE CLASSIC 2025 감:동[MOVE]’ 의 빛나는 순간을 전해드립니다.
이번 제4회 KYF뮤즈 정기연주회의 주제는 ‘별을켜다’로
1년 동안 열심히 쌓아 올린 단원들의 노력들이
무대 위에서 ‘하나의 큰 빛으로 밝게 켜지는’ 순간을 담아냈습니다.

별빛 여정을 담은 식전 영상
공연이 시작되기 전, 관객분들은 고려대 인촌기념관 대형 스크린에서
KYF뮤즈 단원들의 1년간의 성장 기록을 영상으로 만났습니다!
첫 걸음을 내딛은 설레는 순간, 서로를 믿으며 걸어간 순간, 더욱 단단해져갔던 순간까지
단원들의 1년간의 여정을 보며 공연의 첫 ‘별빛’을 밝혔습니다.

식전 영상의 감동을 이어, 따듯한 격려말씀이 전해졌습니다.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해주시고,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주시는 더 시에나 그룹 신동휴 회장님의 애정어린 격려말씀과
본 연주회를 위해 힘써주신 많은 이들의 감사함을 전하는 한국청소년재단 김병후님의 감사 말씀을 통해
본 연주회가 가진 의미가 얼마나 의미있는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Part 1 – 합창단의 ‘맑고 순수한’ 별빛
KYF뮤즈 합창단은 시리즈의 선율과 함께 무대의 첫 문을 열었습니다.
맑고 순수한 화음과 사랑스러운 율동이 공연장을 따뜻하게 채웠고,
관객들의 마음속에 잠시 잊고 있던 동심을 선물해주었습니다!

Part 2 –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별빛
인터미션 이후,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영화 음악부터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민요,
그리고 클래식까지 폭넓은 레퍼토리의 합주로 무대를 가득 채웠는데요!
특히 여인의 향기 OST 에서는 단원들의 집중된 에너지와
깊어진 연주력이 돋보이며 숨이 멎을만한 엄청난 몰입을 이끌어내었습니다!

Part 3 – 합창단과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별빛 협연’
무대 중반, 합창단과 오케스트라가 함께한 협연은 이번 정기연주회의 핵심이었는데요!
<Do-Re-Mi>의 경쾌함
<Climb Every Mountain>의 따듯한 울림
그리고 모두가 함께 별을 밝힌 〈걱정 말아요 그대〉까지,
관객들도 함께 핸드폰 플래시를 켜고, 노래를 따라 부르며
공연장 전체가 하나의 별이 되는 듯한 벅찬 순간이 연출되었습니다.
함께 만들어낸 감동이 우리 마음속에 별이 켜는 소중한 순간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Grand Finale – 마지막을 장식한 별
연말연주회는 <신세계 교향곡 4악장>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올해 가장 열심히 준비한 곡답게 폭발적인 에너지와 강한 몰입감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고, 단원들에게도 정말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남았습니다.
무대가 끝나고 앵콜과 환호 소리가 끝이질 않았는데요!
앵콜곡 <The Imperial March>는 끝까지 공연장을 가득 물들이며
'THE CLASSIC 2025 감:동[MOVE]'을 힘차게 마무리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날 반짝이는 별빛들은 무대에만 있었던 것은 아니였는데요!
무대 밖의 또 다른 별들
고려대 인촌기념관 옆 ‘송림’은 공연을 찾은 관람객들이 가장 먼저 만나는 ‘별빛들의 축제의 장’ 이었습니다.
단원들의 사진이 담긴 캐스팅보드는 관객분들을 가장 먼저 맞아주는 환한 별이 되었고,

연습실의 땀, 합주 중의 눈빛, 워크숍에서의 웃음 등 단원들의 성장 기록이 고스란히 담긴 사진전은
걸음을 멈춰 서서 구경하게 할 만큼 매력적인 별이 되었으며,

한국청소년재단과 시에나 그룹 소개를 통해, 단원들을 향한 지원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알기 쉽게 설명되어, 많은 분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따듯한 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관객분들도 따듯한 별빛이 되어주셨는데요.
작은 별 모양 조각에 단원들에게 보내는 응원 메시지를 적어서 걸어두며,
작은 응원들이 모여 큰 빛이 되는 따뜻한 공간을 완성했습니다.
에필로그 – 별을 밝힌 것은 바로 “함께했던 시간”
무대 뒤 서로를 격려하며 웃는 단원들의 모습은 공연만큼이나 감동적이었습니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단지 하나의 무대를 완성한 것이 아니라,
청소년들이 서로 의지하며 성장해 온 1년의 시간이 하나의 ‘큰 별’로 빛난 순간이었습니다.
KYF뮤즈를 향해 보내주신 여러분들의 따듯한 관심과 응원이 있었기에
이번 제4회 정기연주회가 더욱 따뜻하고 빛나는 시간이 될 수 있었습니다.
청소년들이 밝힌 이 별빛들이 일상에서도 작은 힘과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앞으로도 KYF뮤즈의 여정을 함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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