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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12월호] 나의이야기: 함께한 발걸음이 만든 소중한 순간, 서대문청소년센터 20주년 축제
: 함께한 20년, 더 빛날 우리
2025년 11월 22일, 서대문청소년센터에서는 개관 20주년을 기념하는 축제가 펼쳐졌는데요!
20개 대학이 참여한 ‘서유페’, 센터에서 성장한 청소년들의 발표회와 전시회,
그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FOR 청소년 영상제, 20주년 기념식까지 다채로운 축제가 이어지며,
오전부터 저녁까지 센터 곳곳이 웃음과 활기로 가득했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바로 20년 동안 함께해온 청소년·가족·지역사회가 있었습니다.

연합 축제 ‘서.유.페’
오전 11시, 대학생이 만들고 청소년이 즐기며
지역이 함께 나누는 축제 ‘서유페’가 축제의 문을 열었습니다.
24개의 대학교의 다양한 전공, 동아리, 학회에 소속된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체험부스를 운영하여 청소년들에게는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는 놀이터가 되었고
대학생들은 자신이 기획한 아이디어를 실제로 구현하는 성장의 장이 되었습니다.

서청센과 함께 성장한 우리
오후 1시, 20년 동안 센터와 함께 성장해 온 청소년들이 주인공이 되는
발표회와 전시회가 이어졌습니다. 87명이 참여한 청소년 공연부터 100점 이상의 작품들까지
두 자리 수를 넘어 세 자리 수까지 확장된 규모는 센터가 쌓아온 시간을 더욱 빛나게 했습니다.

무대 위 열정 가득한 아이들의 모습과 벽면을 가득 채운 작품들은
지난 20년의 청소년들의 발걸음이 모여 오늘을 만든 듯한 깊은 감동으로 다가왔답니다.
가족과 지역주민들은 그 성장을 함께 바라보며,
앞으로 펼쳐질 또 다른 20년을 기대하는 따듯한 눈빛과 박수를 보냈습니다.

FOR청소년 누구나 영상제
20초의 아이디어가 세상을 움직일 수 있다면?
‘FOR 청소년, 누구나 영상제’는 그 가능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던 무대였는데요.
크리에이터·AI활용·순수창작 등 3개 분야로 나누어 자유롭게 출품하고, 상영과 시상까지 경험하며
자신의 영상을 세상에 내보낼 수 있었습니다. 또 미디어 체험존과 공모전 상영관이 마련돼 누구나 창작자가 될 수 있는 즐거운 축제가 펼쳐졌습니다.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완성하고, 가장 빛났던, 바로 그 시간
서대문청소년센터의 또 하나의 찬란한 순간이 되었습니다.
홈커밍 서,청,센
오후 4시, 서대문청소년센터 개관 20주년 기념식에는 지난 시간을 함께해 온 역대 관장님을 비롯해
직원, 강사, 협력기관, 그리고 청소년들까지 센터의 20년을 증명하는 많은 분들이 자리해주셨어요.
센터의 성장에 힘을 더해 준 스무분께 감사패를 전달하는 장면은
정말 감동스러운 순간이 아닐 수 없었는데요. 서로를 축하하며 따듯하게 끌어안는 모습 속에서
지난 20년의 시간이 자연스레 떠올랐습니다.
센터를 지켜온 선생들과 다시 돌아온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이자
외부에서 온 사람들까지 마음이 뜨거워질 만큼 서대문청소년센터가 걸어온 시간이
얼마나 깊고 소중했는지 느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초대 관장님의 따듯한 인사가 이어지며,
앞으로의 또 다른 20년을 기대하게 되는 여운 가득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또 다시 걸어갈 20년에 대한 기대
센터의 20주년은 단순한 하루가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과의 관계를 이루고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2025년 11월 22일, 센터의 모든 공간에서 울려퍼진 청소년들의 웃음소리,
함께한 이들에 대한 감사함으로 따듯해졌던 마음까지, 우리들 마음속에 오래도록 간직할 소중한 순간이 되었습니다.
서대문청소년센터가 걸어갈 또 다른 20년을 향한 따뜻한 발걸음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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