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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3월호] 나의이야기: 청소년 활동으로 다시 돌아온 임써니 부장의 ‘써니~텐 이야기’
: 2026년 KYF, STORY ON, 수많은 선택 또 다른 C(chance)를 만들다

2026년 KYF, STORY ON 첫 번째 주인공!
바로 천왕동청소년문화의집 임선희 부장님이신데요!
청소년 진로와 교육복지, 상담을 거쳐
다시 활동으로 돌아온 임써니 부장님의 톡톡 터지는 비타민 같은
'써니 텐(10여년) 이야기'속으로 함께 가보시죠!

프랑스 철학자 장 폴 사르트르는
“인생은 B와 D 사이의 C이다.” Birth와 Death 사이에는 Choice, 선택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순간의 모든 선택이 또 다른 Chance가 되어 지금의 임써니 부장님을 만들었는데요!
임써니 부장님의 인생에는 어떤 CCC가 있었을까요?

Children
사람을 좋아하지만 소심했던 어린 시절,
YMCA 동아리 활동은 제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학교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다양한 활동을 하며 ‘청소년활동’의 매력을 느끼게 되었고,
그 경험은 현재의 청소년지도사의 꿈으로 이어졌습니다!

Challenge (도전)
프로그램 중심 현장에서 도전(Challenge)을 통해 성과와 성취를 경험했습니다.
서울시특성화사업을 통해 소그룹과 대규모 축제, 농촌과 해외 봉사활동까지
국내외 다양한 현장에서 청소년과 함께했습니다.
팀원들과 함께 성과를 만들어가며 보람과 자신감을 느꼈고,
그 시간은 누구보다 즐겁게 일했던 순간으로 남아 있습니다.

Crisis Management (위기관리)
복지 현장에서는 위기(Crisis) 속 청소년을 만나며
‘마을이 함께 아이를 키운다’는 의미를 배웠습니다.
여러 기관이 함께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맞춤형 복지를 지원했던 경험은
위기 속에서 협력의 힘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Consulting (상담)
상담(Consulting) 현장에서는 정서적으로 취약한 청소년을 만나는 현장이었습니다.
쉽지 않은 길이지만, 상담을 통해 본연의 모습을 되찾고,
웃지 못한 얼굴로 들어오던 아이들이 다시 웃음을 되찾는 순간을 보며
이 일이 누군가는 꼭 해야 할 일임을 느꼈습니다.

Compass (나침반)
그리고 지금, 청소년 앞에 아무 수식어도 붙지 않는 공간,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청소년을 그저 청소년으로 바라보며
함께 성장하는 이 현장이 저는 참 즐겁습니다.
Children, Challenge, Crisis Management, Consulting, Compass…
이 모든 선택이 또 다른 Chance가 되어 2026년의 저를 만들었습니다.

여러분들의 C는 무엇인가요?
살아가다 보면 우리 앞에는 수많은 선택의 순간이 놓이게 됩니다.
오늘의 제 이야기가 그 선택 앞에서 작은 ‘비타민 C’가 되어
여러분의 앞길을 응원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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