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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것은 사람이고,
사람을 바꾸는 것은 교육이다."

“Changing the world is a human being,
Changing people is an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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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Vol.2월호] 너의이야기 : 끝이 아닌 시작, 대안학교 연합 졸업식
  • 작성일 : 2026-02-02 12:55:36
  • 조회 : 187
[Vol.2월호] 너의이야기 : 끝이 아닌 시작, 대안학교 연합 졸업식 테이블
제목 [Vol.2월호] 너의이야기 : 끝이 아닌 시작, 대안학교 연합 졸업식
작성일 2026-02-02 12:55:36 조회 187

[Vol.2월호너의이야기

끝이 아닌 시작대안학교 연합 졸업식

함께 여서 더욱더 빛나는 너에게

 

2026년의 시작!

도시속작은학교와 비전학교는

2025년을 끝내기 위한 졸업과

함께 했는데요!

 

긴 여정의 끝,

대안학교 졸업식에서

청소년들은 어떤 이야기를 들려줬을까요?

 

 

한국청소년재단 직원 밴드_사진_20260108_2.png

Emotion Icon21살의 늦은 졸업 이야기

 

세보이는 첫 인상과는 다르게

도보여행에서 늘 동생들을

살갑게 챙기던 비전학교 영균이.

다른 친구들은 이미 시작한 20대에

10대 동생들과 학교를 다닌

영균이의 마음을 조금은 알 수 있었는데요.

멋쩍게, 2년의 늦은 졸업을 담담히 고백하던

영균이의 20대가 자서전을 담담히 읽어낸 오늘

이제야 정말 시작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국청소년재단 직원 밴드_사진_20260108_3.png

Emotion Icon날 괴롭혔던 모든 것들을 향해 시원하게!

 

첫 등교날 손을 너무 떨어서 교실에도

들어오지 못했던 도시속작은학교 철민이.

철민이는 지금까지 한 번도

무대에서 발표를 해본적이 없고,

심지어는 도보여행 때

매일 다 같이 둘러앉는 것조차

너무 떨려서 늘 뒤에 있었는데요

 

하지만 철민이가 무대에서

자서전을 읽어보겠답니다.

 

'저 무대에서 저 괴롭혔던

가해자 애한테 시원하게 욕하면,

그동안 응어리가

다 풀릴 것 같아요.' 라면서요.

오늘 철민이는 결국 자서전을 토해내듯

읽으며 응어리를 풀었습니다

 

처음 후배들 앞에서 철민이가 자서전 연습을 했을 때

15분을 넘게 읽었는데요.

후배들이 집중해서 듣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다는 말을 듣고,

철민이가 자기 인생도

좀 괜찮다고 느꼈다구 하네요!

 

 

10대의 일생이 들어있는 자서전 낭독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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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학교의 뮤지컬 공연 누가 학급비를 훔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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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속작은학교의 합창 ‘Why we 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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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으로 후배들의 헌정공연까지!

 

이렇게 2025년의 막을 내립니다.

 

한국청소년재단 직원 밴드_사진_20260108_1.png

단순한 졸업식이 아닌,

대안학교 친구들의 마지막 완주!

 

자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2026년의 새로운 대안학교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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