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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1월호] 나의이야기: 감동에 감동을 더하는 “함께여서 행복했상!”
: 2025 KYF뮤즈 청소년 오케스트라&합창단 해단식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이 아닌, 다시 만나기 위한 약속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다시 만나기 위한 약속일거야~♪
12월 9일과 10일, 월곡청소년센터와 목동청소년센터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누구보다 열심히 달려온 KYF뮤즈 청소년 오케스트라와 청소년 합창단의 해단식이 진행되었습니다.
그 설렘과 웃음, 진한 감동이 가득했던 그 순간을 만나보시죠!

크리스마스처럼 반짝이던 해단식
해단식이 열린 날, 월곡청소년센터 대강당은 미리메리 크리스마스!
반짝이는 조명과 트리장식, 따듯한 무드까지 완벽 그 자체였어요.
단원들이 하나 둘 들어오며
“와 여기 대강당 맞아?” “오늘 완전 크리스마스 파티인데?”
익숙했던 공간이 순식간에 설렘 가득한 장소로 변하자,
단원들의 얼굴에도 설렘 가득한 웃음이 한가득이었죠!
행사를 알리는 정기연주회 스케치 영상이 상영되자
“긴장한 표정 무엇..?” “신세계교향곡 우리 진짜 멋있었지 ㅋㅋ”
소근소근한 목소리와 함께 그날의 생생한 감정을 다시 한 번 떠올랐습니다.

특별한 손님과 함께한 따듯한 응원
오케스트라 해단식에는 이승로 성북구청장님께서 함께해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단원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함께 앞으로도 성북구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을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는 말씀을 전해주셨는데요.
그 순간 단원들 얼굴에도 뿌듯한 미소가 번졌습니다^^

진심을 담아 전한 ‘감사합니다’
올 한 해 오케스트라를 든든하게 이끌어주신 김희준 단장님과 여섯 분의 파트 강사님들,
그리고 언제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신 학부모 대표님, 부대표님께 감사장이 전달되었고,
합창단 역시, 작은 목소리에서 큰 울림까지 함께 만들어주신
지휘자 선생님, 발성코치 선생님, 반주자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습니다!
“올 한 해 여러분이 보여준 성장은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라는 오케스트라 단장님의 수상 소감과 "앞으로도 우리 단원들이 즐겁게 음악할 수 있도록 부모님들도 든든히 곁을 지키겠습니다.”
라는 학부모님의 진심어린 소감에 객석은 뭉클한 박수로 가득 찼습니다.

웃음 폭발! 특별 이벤트상!
해단식에서 빠질 수 없는 시간! 바로 스페셜 이벤트상 시상입니다~
✔ 환상의 단짠단짝상
✔ 컨디션 최상상
✔ 든든한 오른팔상
✔ 언제나 그 자리에 항상
✔ 두 개의 심장상
✔ 베스트 포토제닉상 등
45명의 오케스트라 단원이 모두 수상한 스페셜 이벤트상은
상 이름만 들어도 웃음이 빵빵! 터졌는데요!
특히 ‘두개의 심장상’을 읽는 순간 모두 폭소를 터뜨렸습니다.
“간식만 나타나면 빛보다 빠르게 달려오는 간식 레이더 탑재형 단원에게 이 상을 수상합니다. ” 상을 받자마자 “오늘 간식 뭐예요?” 물어본 건.. 안 비밀입니다!

1년간 함께한 합창단 단원들에게는
‘특별한 의미를 담아 함께여서 행복했상!’을 수여했는데요.
매주 수요일 다함께 모여 연습부터 정기공연, 해단식까지 멋지게 완주한 합창단 단원들!
다들 너무 신이나 서 해단식인데 아쉽지 않냐고 물어봤더니 “발대식 아닌가요?
다시 합창단 시작하는날 이잖아요”라는 대답을 들으니 합창단 활동이 청소년들에게 얼마나 큰 즐거움이었는지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잘가!(가지마!) 행복해!(떠나지마!)

우수단원 표창&감사 편지
각 파트별로 1년 동안 정말 열심히 활동한 단원들에게 표창장이 수여되었는데요.
그동안 열심히 달려온 단원들의 얼굴에 뿌듯함이 잔뜩 묻어났습니다!

그리고 몰래 준비된 시크릿 미션!
가장 고마운 사람에게 감사 편지 읽기
친구에게, 강사님에게, 또 고마운 사람에게 전한
진심어린 마음에 읽는 사람도, 듣는 사람도
눈가가 촉촉해지며 깊은 여운이 남은 시간이었습니다.
합창단 해단식에서도 서로를 향한 진심어린 말들을 전달해었는데요!
작성 줄이 복도 끝까지 이어질 정도로 모두가 서로를 향한 진심이 가득 전해졌습니다.


깜짝 선물 + 깜짝 피자, 이것은 사랑?
여기서 끝이 아니죠!
더 시에나 그룹의 깜짝 헤드셋 선물에
“와… 대박.. 이거 진짜 우리 거야?” 감탄이 여기저기서 터져나왔고,
헤드셋을 들고 활짝 웃는 단원들의 모습을 보며 한층 더 분위기가 따듯해졌습니다.

그리고 모두를 놀라게 한 순간! 도미노 피자 메이킹 트럭 등장!
학부모님이 보내주신 따듯한 사연이 선정되어 진짜 피자 트럭이 센터에 도착했는데요.
“아이들이 이렇게 예쁜 마음으로 음악을 하고 있다는 걸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었다”는
말씀에 객석 여기저기서 고개가 끄덕여졌습니다.
맛있는 피자와 함께 마음까지 꽉 찬 마무리 시간이었어요.

또 다른 만남을 위한 잠깐의 안녕
웃고, 떠들고, 함께 연습하고 무대에 올랐던 1년.
모든 순간이 축제였고 행복이었고, 성장의 시간이었습니다.

오늘의 기억과 추억이 앞으로 나아갈 힘이 되길 바라며
KYF뮤즈 청소년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은
또 다음 시즌을 향해 천천히, 그러나 꾸준히 이어가겠습니다.
안녕은 끝이 아니라, 다시 만나기 위한 약속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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