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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12월호] 나의이야기: 한국청소년재단 25주년, 청소년 마음건강 이야기 북 콘서트
: 우리가 만난 동굴 속 아이들
한국청소년재단이 지난 25년간
청소년과 함께 걸어온 길을 돌아보고
앞으로 만들어갈 청소년사회의 미래를 함께 나누는 시간.
김병후 이사님 · 황인국 디렉터님과 함께하는
‘청소년 마음건강 이야기’ 출판기념회가 열렸습니다.
“청소년의 마음으로 시작된 출판기념회”
이번 출판기념회는 재단의 25년을 기념하는
저자 사인회로 문을 열었습니다.
행사장에는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시며
청소년 마음건강 이야기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셨습니다.
이어 무대에서는 ‘부적응·고립·중독·자살·시설·재단’
여섯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청소년을 둘러싼 여러 현실을
다양한 시각에서 나누는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여섯가지 키워드를 통해 현실을 이해하고,
함께 고민하고 나누는 공감의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KYF 청소년 합창단 아름다운 축하공연”
목동청소년센터 KYF 청소년합창단의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기념회의 분위기를 더욱 아름답게 밝혀주었습니다.
“출판기념 강연회”
“청소년의 가능성은 ‘스스로 회복하는 힘’입니다”
김병후 저자 · 한국청소년재단 이사
청소년기에 마음건강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자연스럽게 부정적 경험을 해소하고,
또래와의 관계를 통해 스스로 배워갈 수 있는
놀이와 체험의 시간이 충분히 보장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누구나 한번쯤 동굴을 지나간다”
황인국 저자 · 한국청소년재단 프로그램 디렉터
청소년과 청년들은 마음의 어려움을 겪을 때
혼자서 회복하기란 쉽지 않다는 현실을 짚으며,
이들을 위로하고 공감할 수 있는 지역사회와 정부 차원의
체계적인 마음건강 지원이 시급하다고 전했습니다.
“저자와의 대화 토크콘서트”
강연 이후에는 한국청소년재단의 슈퍼바이저 최대헌교수님이
함께하는 저자와의 대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저자들이 책에 담은 의미와 메시지를 직접들으며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깊이 있게 나눌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청소년재단이 기억하는 사람”
출판기념회의 마지막 순서는
한국청소년재단이 청소년과 지역사회에서 함께해준 분들께 드리는
공로패 전달식이었습니다.
사무국 운영을 위해 봉사해주신분들께 드리는 공로패
전) 류처상국장님
월곡청소년센터 정진희관장님
천왕동청소년문화의집 이은미관장님
마포청소년문화의집 이은해관장님
도화청소년문화의집 이진희관장님
한국청소년재단이 기억해야하는사람 
전) 도시속작은학교 전상희선생님
서대문청소년센터 배현영팀장님
전) 한국청소년재단 강혜자팀장님
특별공헌패 
한국청년의전화 정한용 대표님
더시에나그룹 신동휴회장님
지난 25년 동안 한국청소년재단은
도시형 대안학교에서부터 청소년 인턴십, 마음건강 등
청소년의 회복과 성장을 위해
늘 새로운 길을 열고, 새로움을 만들어온 시간이었습니다.
청소년과 청년들의 동기 회복, 행복 충전, 시민성장을 위한
한국청소년재단의 도전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국청소년재단이 만난 아이들과 현장의 이야기는
“청소년 마음건강 이야기 : 우리가 만난 동굴 속 아이들” 속에
더 깊이 담겨 있으니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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