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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12월호] 나의이야기: 13개의 제안, 청소년이 만든 7개의 서울 변화
: 정책을 통해 성장한 청소년들의 이야기
제3대 서울특별시의회 청소년의회가
5개월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고
11월 15일 서울특별시의회 본회의장에서 폐회식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폐회식에는 서울특별시의회 이종환 부의장님이 참석해
청소년시의원들의 활동과 수료를를 축하하며
따뜻한 격려의 메세지를 전해주셨습니다.
청소년들의 성장이 빛났던
서울특별시의회 제3대 청소년의회 폐회식 현장,
함께 만나 볼까요?!
청소년시의원, 우리가 함께 걸어온 시간들
서울특별시의회 청소년의회 김윤슬 의장은
80명의 청소년시의원을 대표하여
제3대 청소년의회의 활동성과를 직접 발표해주었어요.
올해는 서울시 24개 자치구 총 126명의 후보가
청소년 시의원 후보로 등록하였고,
온/오프라인 투표를 통해 80명의 청소년시의원이 선출되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5개월간 총 16회기 활동이 진행되었어요.
개원식과 의원연수를 시작으로
5개 정당과 6개 상임위원회를 구성해 정책을 논의하고,
현직시의원 간담회와 현장 견학을 통해
서울특별시의회의 역할을 직접 배웠습니다.
청소년이 만든 정책, 청소년이 결정한 변화
상임위원회 활동은 청소년의 시각에서 사회문제를 탐색하고
해결방안을 고민하며 조례안을 만들어갔습니다.
교육, 교통, 문화, 보건복지, 체육, 환경
6개의 상임위원회에서 총13개의 조례안이 마련되었고,
본회의에서 전자표결을 통해 실제처럼 의결과정을 체험했습니다.
표결 결과 13개 조례 중 7개가 가결되는 성과를 얻었습니다.
서울특별시의회는
“청소년의회가 제안한 조례안과 의견들을
향후 의정자료로 참고자료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수료의 순간, 함께 만든 성장
폐회식에서는 지난 5개월간 꾸준히 참여한 의원들에게
활동인증서가 수여되었고,
각 상임위원회에서 열심히 참여해준 청소년들에게
우수의원도 시상하였습니다!
폐회식이 끝난 뒤 본회의장에는
뿌듯함과 설렘이 가득한 미소가 오래 남았습니다.

청소년 시의원들은
“정말 의원이 된 것처럼 토론하고 결정하는 과정이 큰 배움이었어요”,
“앞으로도 사회를 더 잘 이해하고 참여하고 싶어요”
라며 진심어린소감을 전했습니다.

제3대 청소년의회의 공식 활동은 마무리되었지만,
이 시간이 청소년들에게는 앞으로 더 큰 도전을 향해 나아갈
든든한 경험이 되어줄 것입니다.
한국청소년재단과 서울특별시의회는
청소년이 민주주의를 보고, 배우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장을
앞으로도 꾸준히 만들어가겠습니다.
2025년 활동의 마지막을 장식할 ‘성과발표회’가
12월 12일 금요일 서울특별시의회에서 진행됩니다!
5개월간의 배움과 변화를 청소년들이 직접 정리하고 공유하는 자리로,
올 한 해의 여정을 아름답게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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