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ol.12월호] 나의 이야기: 11월에 나타난 산타들, 거리를 밝히다
2025 시즌 20<사랑의 몰래산타 대작전> 거리 홍보 이야기

11월 가을, 빨간옷을 입은 거리의 산타들을 본 적 있으신가요?
11월 찬바람이 불기 시작한 가을, 도심 곳곳에 산타들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번 활동은 한국청소년재단이 진행하는 2025년 <시즌20> 사랑의 몰래산타 대작전의 첫 번째 거리홍보였습니다.
시즌20을 맞아 올해는 20살 산타의 시작을 알리고, 함께 활동할 팀장 산타와 일반 산타 모집을 위해 시민들에게 직접 다가가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가을 풍경 속 빨간 산타를 만난 시민들은 잠시 걸음을 멈추며 놀라움과 미소를 보였고, 거리에는 한층 따뜻한 분위기가 퍼져나갔습니다!
직장인 산타와 대학생 산타들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시간을 내어
붐비는 거리 한복판을 돌며 캠페인의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안내했습니다.
시민들은 “벌써 산타가?”라는 밝은 반응을 보이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었고,
예상치 못한 계절에 만난 산타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운 순간이 되었습니다!

사랑의 몰래산타 대작전은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에게
크리스마스 선물과 희망키트를 전달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입니다.
매년 시민 산타들이 모여 아이들에게 조용한 감동을 선물해 왔고,
올해 역시 그 마음을 이어가기 위한 준비가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거리홍보는 그 따뜻한 기적을 향한 첫 걸음이었습니다.
다가올 본 행사에 더 많은 산타가 함께할 수 있도록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참여를 독려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모집을 마친 20살 산타·팀장 산타·일반 산타들은
본격적인 연말 활동을 위해 ‘산타학교’ 일정에도 참여하게 됩니다.
12월 6일(토)·7일(일)에 1,004명의 산타 요원을 양성하는 산타학교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대망의 크리스마스 이브인 12월 24일(수)의 산타 출정식과 가정방문을 향해 본격적인 준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즌20을 맞은 사랑의 몰래산타 대작전에 올해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스무 살 산타의 따뜻한 마음이 더 멀리 퍼져, 올겨울 더 많은 아이들에게 희망이 전해지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