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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F, STORY ON 13년차 청소년지도사의 리얼스토리!
: 청소년지도사의 길, 한국청소년재단과 함께 걷다
13년 동안 청소년과 함께 웃고, 고민하고, 성장해온
시립서대문청소년센터 노도영 팀장님과
구립마포청소년문화의집 박윤정 주임님을
KYF STORY ON에서 만나보았습니다!

KYF, STORY ON은 황인국 총괄이사님의 진행으로,
2009년 대학교에서 처음만나
2013년 같은 해 한국청소년재단에 함께 입사한
‘입학동기이자 입사동기’ 두 청소년지도사의 13년차 진짜 이야기가 펼쳐졌습니다.
노도영 팀장님 | 시립서대문청소년센터

“청소년지도사는 ‘현재’를 만나는 사람이 아니라
‘미래’를 만나는 사람입니다.
‘미래’의 가치는 먼 훗날 반드시 드러납니다.”
이 문장은 2016년 청소년지도사 보수교육 자료집에 실린
노도영 팀장의 글입니다.
청소년의 삶에 1%의 긍정적 영향력을 남기기 위해
책임과 진심을 담는 이야기로 시작되었습니다.

2009년 한국청소년재단에 입사한 이후
네 번의 발령과 한 번의 승진을 거치고,
수련관·문화의집·진로센터 등 다양한 현장을 경험하며
“변화는 때로 낯설고 두려웠지만,
그 덕분에 세상의 폭을 배우며
우물 안 개구리가 되지 않을 수 있었죠.”
라는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13년간의 여정을 돌아보며 노도영 팀장님은
“결국 일은 사라지지만, 사람은 남는다” 라고 이야기해주었어요.
그동안 함께했던 청소년들이 성인이 되어
멘토로, 직업인으로 다시 청소년 현장으로 돌아오는 순간,
‘선순환의 힘’을 실감한다고 해요.
“그들이 다시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자신이 받았던 경험을 나누는 순간,
그것이 바로 청소년지도사의 가치이자
우리가 걸어온 길의 의미 아닐까요?”

노도영 팀장님의 진심 어린 이야기를 통해
‘사람이 남는 일’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다음으로, 박윤정 주임님의 이야기가 이어졌습니다.
박윤정 주임님 | 구립마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사업은 ‘사람’을 배우는 일이고,
운영지원은 ‘기관’을 배우는 일입니다.”
13년차 청소년지도사로서
두 영역을 모두 경험한 박윤정 주임님의 이야기는
현장과 운영을 오가는
진.짜. 청소년지도사의 여정이였습니다.

서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개관 멤버로 입사하며
진로 박람회, 일터발굴 등 모든 것이 처음이던 신입시절
낯설고 치열했던 시간속에서도
청소년의 변화와 성장을 바라보는 보람이 천천히 쌓여갔습니다.

“첫 진로박람회는 정말 어렵고 벅찼지만,
청소년들이 직접 직업인을 만나고 체험하며
‘나도 할 수 있겠다’는 눈빛을 보일 때
그 모든 수고가 보람으로 바뀌었어요.” 라며
13년 중 기억에 남는 순간이라고 이야기를 전해주었습니다.

청소년 활동을 거쳐 회계 업무를 맡게 된 지금,
박윤정 주임님은 청소년 사업과는 또 다른 시야로
기관의 지속가능성과 운영구조를 바라보게 되었다고 합니다.
“청소년기관이 유지되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운영과 재정 또한 중요한 기반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새로운 업무가 주어질때마다 스스로 공부하며,
한계라 느껴질 때마다 자격증에 도전하고,
결국 도전의 결과는 ‘성장’으로 돌아왔습니다.
자칭 ‘만능 청지사(청소년지도사)가 되려고 노력 중’ 이라는 말처럼,
그의 진심어린 꾸준함 속에서
전문성과 따뜻함이 전해졌습니다.

진심이 묻어나는 말들 속에서
13년차 청소년지도사의 단단함과 따뜻함이 느껴진
KYF STORY ON이었습니다!
서로의 이야기가 끝나는 순간,
또 다른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다음 STORY ON에서도 이 따뜻한 여정은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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