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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9월호」 나의이야기
행복동행학교, 함께라서 더 빛났던 여름
: 행복동행학교 여름캠프, 관계와 성장을 기록하다
서남권역 행복동행학교 시립목동청소년센터는
지난 8월 11일(월)부터 13일(수)까지 가평 청심국제청소년수련원, 오션월드에서 14~19세 청소년 40명과 함께
2박 3일간의 여름캠프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캠프는 또래와의 놀이 경험을 통한 관계 형성,
체험 활동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라는 두 가지 목표 아래 운영되었습니다.
첫째 날, 어색함을 넘어서는 첫걸음
캠프 첫날에는 자기소개와 아이스브레이킹 활동을 통해 낯설고 긴장된 분위기를 풀어갔습니다.
새로운 관계 형성에 대한 두려움으로 망설이던 청소년들도 지도자들의 격려 속에 차츰 마음을 열며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이어 진행된 관계형성 교육과 단체 운동회를 통해 협동심과 소통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둘째 날, 모두가 친구가 되는 순간
둘째 날 오전에는 난타 활동을 통해 힘을 합쳐 하나의 하모니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하루 만에 가까워진 청소년들은 함께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키워갔습니다.

오후에는 오션월드 체험이 이어졌습니다!
파도풀과 워터슬라이드 등 다양한 도전에 나선 청소년들은 서로 손을 잡아주고 응원하며 용기를 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저녁 시간에는 레크리에이션과 장기자랑이 진행되어 청소년과 지도자 모두가 하나 되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셋째 날, 행복을 확인한 수료식
마지막 날에는 수료증 수여식과 함께 서로에게 편지를 나누며 캠프의 소중한 경험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청소년들은 “짧지만 진짜 행복을 얻은 시간이었다”, “더 오래 함께하고 싶다”라는 소감을 전하며
이번 캠프를 통해 얻은 특별한 추억과 성장을 공유했습니다.

함께라서 더 행복했던 여름
이번 여름캠프는 청소년들에게 자신감을 회복하고 관계를 확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함께’라는 가치 속에서 행복의 의미를 다시금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캠프로 진짜 행복을 얻어 날아갈 것 같은 기분이에요!"
"캠프 4박 5일로 하면 안 돼요? 너무 짧은 것 같아요!"
"처음엔 아무도 몰랐는데, 이만큼 친해질 수 있어서 신기해요!“
이렇게 솔직한 소감들이 이번 행복동행학교 여름캠프가 청소년들의 관계와 성장을 기록하는 시간이라는 것을 더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행복동행학교는 앞으로도 은둔·고립 청소년을 위한
‘유스톡 프로젝트’,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유스톡 스쿨’, 보호자의 마음을 치유하는 ‘보호자 자조모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과 보호자의 마음건강 회복을 위해 힘쓸 예정입니다.
현재 매주 화·목요일 진행되는 유스톡 프로젝트에는 13명의 청소년이 함께하고 있으며, 활동 후기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청소년들의 성장과 행복을 향한 발걸음, 많이 응원해주세요! 함께 만들어가는 이야기, 계속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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