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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9월호] 청소년별난이야기 - 내가 어쩌다 사장?!
: 도시속작은학교 인턴과 사장님의 Talk담회
안녕하세요! 저희는
도시속작은학교 인턴십에 참여한
이기쁨, 임채희, 최서연, 라해원, 조가현,
이강원, 김도우, 김원준, 이 산 청소년입니다.
도시속작은학교 인턴십 ‘어쩌다 사장’ 활동은
지역에 계신 사장님들과 함께
직업실무를 4주간 체험하는 활동입니다.
어쩌다사장 인턴십이 끝난 지금,
사장님은 잘 계실까?
그리고 어떠셨을까?
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궁금하면 가보자!
바로 실천해 사장님을 찾아갔는데요!
도시속작은학교 인턴들과 함께
실무체험을 진행해주신 사장님 중
마을기업솜씨 김인옥 대표님과
악세사리공방 「GM art shop」
이혜용 대표님을 만났습니다!
사장님과 인턴들의 Talk담회!
지금부터 함께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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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교육 「마을기업솜씨」 김인옥 대표님과 함께
Q. 직업을 선택하시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만들기활동을 하는 것에
재능과 흥미를 느껴 시작하게 됐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에 내가 뭘 잘할
수 있을지 많은 고민을 했었습니다.
아직도 답을 찾는 중이지만 지금 직업에서
더 좋은 미래를 찾을 것 같아 선택하게 됐습니다.
Q.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셨나요?
꿈에 대한 많은 고민을 했죠.
스스로가 화려하게 보이고 잘하지만
마음이 괴롭다면 그 일을 할 수 없으니까요.
즐겁고 재미있는 일을 찾고자
많은 노력했고 지금 이 자리까지 오게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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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세사리공방 「GM art shop」 이혜용 대표님과 함께
Q. 공예가라는 직업을 선택하시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저는 어렸을 적부터 화가가 꿈이었습니다.
미술의 영역 중 하나인 공예가는
많은 분야의 전문가가 있는데요.
처음 금속공예에 대해 배우고
작품을 만들 때 가장 행복했던 기억이 있었고,
많은 매력을 느껴 전문가가 되기로 결심했었습니다.
Q. 40년 동안 일하셨는데,
감회가 어떠신지 그리고
힘든 것은 없으신지 궁금해요!
작가로 이름을 알리기가 쉽지 않았죠.
또 초보자때는 불작업과 망치질처럼 해보고
배우지 않으면 어려움 점도 많았구요.
하지만 새로운 창작물을 만들 때
그리고 사람들이 작품을 칭찬할 때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Q. 어떻게 하면 대표님과 같은
멋진 공예가가 될 수 있나요?
공예가는 대학교나 대학원이
필수 학력인 직업은 아닙니다.
학원이나 다른 공예수업을 듣고
연습한 뒤 공방을 차리면서
나만의 가게도 가질 수 있습니다.
어떻게 공예가가 되느냐는 다양한 방향으로
열려있기 때문에 더 잘 맞는
배움의 방법을 찾아 꿈을 이루면 됩니다.
Q. 대표님의 꿈, 공예가로써 최종 목표는 무엇인가요?
온 국민이 제 작품을 1가지씩 구매하는 거에요
많은 국민들이 금속 공예에 대해서
더 알고 더 쉽게 접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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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속작은학교와 4주간의 일정을
함께 해주신 우리 사장님들!
어쩌면 짧고, 어쩌면 긴 시간 속에
인턴십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도시속작은학교 인턴십에서
저희는 다양한 직업에 대한 교육과
실무를 체험함으로써
직업에 대한 호기심과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 필요한 것,
사회로 나가기 전
삶에 대한 조언들을 들으며
조금 더 세상과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도시속작은학교는 더 멋진 성장을 위해
앞으로도 달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자. 이기쁨, 임채희, 최서연, 라해원, 조가현,
이강원, 김도우, 김원준, 이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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