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의 꿈이 자라는 성북! 월곡청소년센터의 힘찬 소리!
성북구청에서 발간하는 성북구 소식지 ‘성북소리’ 3월호에 한국청소년재단 산하시설인 월곡청소년센터 청소년들의 꿈을 키워나가는 모습이 메인표지에 실렸습니다~!!
구청 홍보과의 갑작스러운 취재 소식에도 흔쾌히 응해준 월곡청소년센터의 보석 같은 청소년들!
‘전 탬핑을 하고 있을게요’, ‘전 두 손 높이 컵을 들고 있을게요’
프로모델은 아니지만 열심히 이리저리 포즈 취하며 다양한 포즈를 사진에 담고 싶어한 근환, 혜영이. 얼굴이 잘 보여야 한다며 앞머리도 포기한채 어색한 웃음 지은 병진이. 소식지가 나온 후 소식지에 실린 자신의 모습을 보고 부끄러워서 서로 깔깔 웃은 시윤, 유민이~~ :)
앞으로도 월곡청소년센터에서 청소년들의 꿈이 자라고 성북을 새롭게! 청소년들을 설레게! 할 수 있는 월곡쳥소년센터가 되겠습니다. 많은 응원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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