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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것은 사람이고,
사람을 바꾸는 것은 교육이다."

“Changing the world is a human being,
Changing people is an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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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성숙한 시민으로 성장하고 있는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듣다 청소년 민주시민교육 매거진 발간!
작성일 2018-01-02 13:47:22 조회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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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의 어느 비 내리는 오후, 교복을 입은 한 무리의 학생들이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 도착했다.

이들은 수요일마다 열리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시위에 참여하기 위해 온 학생 들이다.

 

수명고등학교 사회참여동아리 난길을 만든 김시온 학생에게 물었다.

 

어떻게 위안부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되었나요?


1학년 겨울방학 때, 심심해서 이것저것 찾던 중 의도치 않게 위안부 관련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일본인이 취재한 북한 위안부 할머니들의 증언이 들어있는 영상이었는데요, 처음 영상을 보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물론 일본군이 끔찍한 일을 저질렀다는 사실은 알았지만 정말 믿기 힘들 정도로 끔찍한 짓을 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처음 위안부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2학년에 올라 와서, 저만의 동아리를 만들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그때 딱 생각난 주제가 위안부세월호 참사였습니다

그래서 사회적 문제에 초점을 맞춘 동아리를 만들 계획을 세우게 되었고

범위가 점 차 넓어져 사회 참여에 관한 동아리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동아리 이름이 특이한데 난길의 뜻은 무엇인가요?


난길은 밝고 환한 앞날을 향해 난 길이라는 뜻의 순우리말 입니다.

 ‘사회 참여에 관한 동아리 인 만큼 나름대로 미래지향적인 의미의 이름을 지었습니다!

동아리원들은 위안부나 세월호 문제 에 관심이 있지만 공부만 하기 보다는 재밌고 활발한 성격을 가진 친구들로 이루어져있는데요

아무래도 심각한 문제에 관해 얘기 할 때가 많은 만큼 분위기가 어두워지기 쉽상인데 다들 밝은 친 구들이라 즐겁게 동아리 생활을 할 수 있었습니다.

 

시온이가 바라는 우리 사회의 모습은?


촛불시위 때처럼, 많은 사람이 한 뜻을 가지 고 뭉쳤을 때 그 힘과 의지는 배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우리 사회는 서로에 대한 믿음과 의지가 너무 적은 것 같습니다.

 ‘신뢰는 사회적 자본 중 가장 중요하다고 하는 만 큼 좀 더 서로를 믿고

뜻을 이루기 위해 때 때로 뭉치는. 그런 상호간의 신뢰가 바탕이 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개개인의 욕심과 색안경을 조금만 버려도 많이 달라지 지 않을까요


문의 I  Inquri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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