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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 스포츠 HADO, ‘연합 플레이’로 이뤄낸 값진 우승!
"함께였기에 가능했던 승리, 가재울의 이름으로 하나 되다"
지난 4월 11일(토), 가재울청소년센터의 AR 피구 동아리 'HADO' 팀원들이
대회에 출전하여 뜻깊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증강현실(AR) 기술과 신체 활동이 만난 새로운 스포츠 무대에서
우리 청소년들이 보여준 열정과 스포츠맨십의 현장을 전해드립니다.
HADO는 헤드마운트 디스플레이(HMD)와 센서를 착용하고
가상의 에너지를 주고받는 신개념 융합형 체육 활동입니다.
우리 친구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단순한 게임을 넘어,
첨단 기술을 이해하고 이를 활용해 전략을 수립하는 역량을 마음껏 발휘했습니다.

가재울청소년센터에서는 이번 대회에 총 3개 팀이 출전하여 각자의 기량을 뽐냈습니다.
대회 규정상 팀당 3명만 출전이 가능했기에,
센터에서는 다음과 같이 전략적인 팀을 구성하였습니다.
NOVA-X: 3명 / META-X: 3명 / RGB 연합팀: 가재울(연호 참가자) + 타 구단 RGB(2명)
특히 META-X 팀은 본래 4명이었으나, 출전 인원 제한으로 인해 연호 참가자가 별도의 연합팀으로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익숙한 팀원을 떠나 타 구단인 RGB팀과 새롭게 호흡을 맞춰야 하는 상황이었지만,
이는 오히려 더 넓은 소통의 기회가 되었습니다.


연호 참가자가 합류한 RGB 연합팀은 처음 맞춘 호흡임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집중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예선 경기에서 14승 4패라는 압도적인 성적으로 1위를 기록하며 본선에 진출하였고,
이후 안정적인 팀워크를 바탕으로 최종 우승이라는 결실을 맺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청소년들은 경기 운영 방식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것은
물론, 낯선 팀원과도 전략적으로 협업하며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가재울청소년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 여러분이 디지털 기술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협력·의사소통·전략 수립과 같은 미래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스포츠와 문화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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