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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것은 사람이고,
사람을 바꾸는 것은 교육이다."

“Changing the world is a human being,
Changing people is an education.”


지금 한국청소년재단은

제목 [산하기관] 테마여행 '동네 밖으로, 바깥활동'
  • 작성일 : 2025-11-27 18:24:41
  • 조회 : 540
테마여행 '동네 밖으로, 바깥활동'
제목 [산하기관] 테마여행 '동네 밖으로, 바깥활동'
작성일 2025-11-27 18:24:41 조회 540

 

동네 밖을 넘어, 마음 밖까지 확장된 2박 3일 강릉 이야기!

“동네 밖으로, 바깥 활동” 2박 3일간의 생생한 기록


서대문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청소년들에게 ‘동네 밖’의 새로운 공간을 경험하고,

일상 밖에서 몸과 마음을 확장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2박 3일간 강릉 테마여행 ‘동네밖으로, 바깥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캠프는 단순한 여행을 넘어, 청소년 스스로가 경험을 만들고 관계를 쌓아가는 시간을 목표로 구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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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 “유리공예? 우리 그런 거 처음 해봐요!”

 

강릉에 도착하자마자 아이들의 에너지는 이미 200%.

첫 일정인 유리공예 체험에서는 긴장하던 친구들도 막상 시작하자 금손을 뽐내며

서로의 작품을 구경하고 칭찬하는 즐거운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이후 방문한 중앙시장에서는 다양한 지역 먹거리를 맛보며 아이들만의 ‘맛집 탐방’이 완성됐습니다.

특히 딸기를 정성스럽게 손질해준 친구들 덕분에 디저트 시간까지 완벽하게 마무리되었고,

숙소에서는 하루 동안의 이야기를 나누며 편안하게 첫날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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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 아르떼뮤지엄부터 바비큐까지, 집중과 웃음의 하루

 

둘째 날은 아르떼뮤지엄에서 빛과 음악이 어우러진 전시를 관람하며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감탄과 웃음을 나누는 순간들로 가득했습니다.

이어진 세라믹 공예에서는 모두가 조용히 몰입해 각자의 작품을 만들어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진지하면서도 서로의 결과물을 응원하며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

저녁에는 바비큐 파티가 열려 하루 동안의 경험을 나누며 편안한 시간이 이어졌고,

식사 후 진행된 간단한 게임에서는 웃음이 끊이지 않으며 아이들끼리 한층 더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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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 아쉬움 속에 서울로 돌아오는 길

마지막 날 아침, 한정식 식사로 든든히 하루를 시작한 후 강릉역에서 서울행 KTX에 올랐습니다.

아이들 사이에서는 “벌써 끝이야?”라는 아쉬움과 “다음엔 어디 가요?”라는 기대가 함께 묻어나 여행의 여운이 오래 남는 순간이었습니다.

이번 강릉 테마여행은 새로운 환경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만드는 데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처음엔 조금 어색했던 친구들도 함께 걸으며, 만들며, 웃으며 자연스럽게 관계가 깊어졌습니다.

‘동네 밖’으로 내딛은 이번 시간이 아이들의 마음도 한층 확장시키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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