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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연합 청소년 환경축제 '탄소없데이, 환경UP데이

지난 9월 20일 토요일에는 서대문, 가재울, 홍은, 꿈드림까지 4개의 기관이 환경TF로 함께 사업을 기획했던
서대문 연합 청소년 환경축제 '탄소없데이, 환경UP데이'가 서대문청소년센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27개의 외부 기관, 단체, 동아리, 학교가 ‘환경’이라는 주제로 모여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했으며,
이벤트, 개막식 등 행사에 2,600여 명의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참여했습니다!!

기후공감·윤리소비·일상 속 기후행동·탄소 최소화라는 네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부스와 이벤트들이 운영되었습니다.
청소년대표단이 직접 개사하고, 녹음한 환경송 율동 합창과 플래시몹 무대는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날 행사는 쓰레기없는 축제를 위해 보통 축제의 스탬프 투어를 병뚜껑을 화폐로 활용해
참여자들은 체험을 통해 받은 병뚜껑으로 업사이클링 키링을 만들거나 먹거리로 교환하며 축제 분위기를 즐겼습니다
(feat. 목동청소년센터에서 병뚜껑 업사이클링 부스를 함께해주셨어요)

또한 쓰레기를 활용한 공공미술존, 탄소절감 걷기 챌린지, 과거, 현재, 미래의 온도 변화를 통해 기후위기를 느껴보는
온도타임머신, 환경퀴즈 OX 골든벨까지 준비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재미있게 참여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청소년대표단 20여 명이 짧은 시간이지만, 준비 단계부터 현장 운영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했고,
27개 단체가 함께 힘을 모아 축제를 만들어낸 점이 이번 축제의 가장 큰 의미였습니다.
 
행사 종료 후 진행된 설문에서도 청소년 99%가 만족했다고 답했으며, 많은 친구들이 “환경에 대한 태도가 달라졌다”, “
앞으로 일상 속 실천을 늘리겠다”고 이야기해주어 더욱 보람찬 시간이었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홍제천에서 축제를 기획했다가 구청 행사 일정으로 센터에서 진행했는데
내년에는 꼭 홍제천이나 신촌에서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
2026년 환경축제도 함께 준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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