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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로그 – 우리가 만난 세상’ 희망나눔 온 공모사업 & 자기계발프로그램 ‘캡처로그’ 부산 현장탐방
서대문구 꿈드림에서는 희망나눔온 공모사업을 통해 사진, 영상 자기계발 프로그램 ‘캡처로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2박3일간 ‘캡처로그-우리가 만난 세상’이라는 이름으로
부산국제영화제가 한창 열리고 있는 부산 현장을 찾아가 청소년들의 눈과 마음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울역에서 기차에 오르자마자 창밖 풍경을 찍으며 설레는 마음을 기록했고, 부산역에 도착한 후에는 곧장 비프거리로 향했습니다.
영화제를 준비하는 거리의 모습과 사람들로 가득한 현장을 눈에 담았습니다.
이어 송도해상케이블카에 올라 부산 바다와 도시 전경을 감상하며 카메라 셔터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저녁에는 해운대로 이동해 요트투어를 체험했는데요.
바다 위에서 도시의 불빛을 배경 삼아 항해를 즐기며, 청소년들은 색다른 자유와 해방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갑판 위에서 폭죽을 터뜨리며 환하게 빛나는 부산의 야경과 어우러진 순간은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답니다.

둘째 날 아침에는 아쿠아리움을 방문한 뒤 해운대 거리를 걸으며 자유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거리 곳곳의 상점과 간식 가게를 둘러보며 먹거리를 즐기고, 탁 트인 바다를 바라보며 여유로운 산책을 했는데요.
청소년들은 바닷바람을 맞으며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소소한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 영화의 전당으로 이동해 영화제 개막작 ‘어쩔 수가 없다’의 배우들이 함께한 오픈토크를 관람하고,
영화제 출품작 ‘초속 5센티미터’를 직접 감상했는데요.
영화제 현장의 뜨거운 열기 속에서 다양한 작품을 경험하며 문화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여행을 넘어, 청소년들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바탕으로 이후
진행될 사진전 및 영상회 “셀피, 세상에 보여주다”의 밑거름이 될 예정입니다.
부산에서의 소중한 순간들을 기록하며, 청소년들은 자신들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표현하는 법을 배워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열릴 전시회를 통해 우리 청소년들의 시선과 이야기가 지역사회와 함께 나눠지길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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