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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F 9월의 중간관리자 워크숍(a.k.a_say goodbye 이사장님)"
오늘 오전10시 서대문청소년센터에서 한국청소년재단 간부들이 모여 워크숍이 진행되었습니다!
오늘 워크숍은 이번에 민선8기 수원특례시 부시장으로 임명되신 황인국 이사장님이
마지막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날이기도 했는데요,
이번 메시지의 키워드 '지역, 연대, 리더십'입니다
지금, 한국청소년재단
2022년에 들어 새로이 시도한 사업들이 많이 있죠?
더뮤즈오케스트라, 투표한다람쥐 캠페인, 서대문구 부엉이감시단, 환경교육협의체, 마포구 아름다움,
법인 교육위원회, 가재울센터 자문위원회, 대학생 진로마스터 등등
또한 대안교육, 민주시민아카데미, 몰래산타대작전, 희망대상처럼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사업들...
이렇게 도전적이고 성공적인 프로젝트들의 공통점은
▶지역변화의 주체가 된 청소년과 청년 중심의 프로그램, ▶시설과 시설, 지역과 지역의 연대 그리고 ▶일을 추동해나가는 리더십입니다.
앞으로의 방향
2023년에는 청소년과 청년이 주체가 되는 사업들이 지역화를 넘어 전국화 되고,
각계 영역의 인프라를 확대하여 청소년재단으로써의 색깔을 넓혀가는 해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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