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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영 KYF 관리자 채채입니다:)
코로나19로 청소년계 활동이 침체되어 암울했던 상황 속에
판교청소년수련관 '윤여원관장님'께서는 청소년지도자로서 가치를 인정받고
계속해서 활동하고 있음을 어떻게 보여줄까 고민하다,
직원들과 함께 '청소년과 함께하는 메타버스 가이드'라는 책을 출간하였습니다!
저자이기도 하지만 같은 청소년 계통에 있으신 윤여원관장님의 강연은
직원들과의 메타버스 책을 출간하기까지의 스토리뿐만 아니라
청소년 직종에 근무하며 필요한 다양한 깨달음 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메타버스'는 청소년 직종뿐만 아니라 이미 너무나도 많은 곳에서 사용되고 있고 앞으로도 당연하게 활용되어지겠죠.
2023년을 넘어 트렌드 를 이끌어갈 청소년재단이 되기 위해서 되새기면 좋을 강연 내용을 3가지로 추려보았습니다!
1) 메타버스를 포함한 여러 가지 플랫폼을 활용하여 어떠한 콘텐츠, 이벤트를 기획하고 운영할 것인가
2) 줄어드는 청소년...'청년'을 대상으로 한 발전 방향
3) 법인의 다양한 사업을 부각시킬 홍보안 등
 
그러기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건 직원들과의 '공유', '소통'
직원은 학생의 마음이 아닌 프로의 마음으로 업무에 몰두하고,
상사는 명확한 모범답안을 제시하여 직원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각자의 위치에서 꾸준한 노력으로 상호간의 발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오늘 강연을 들으며
힘들게 일한 만큼의 가치를 인정받기 위해서는
하루, 일주일, 한달... 나만의 '전략'을 세워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분의 앞으로의 '전략'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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