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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1월호」 나의이야기 : 818명의 어린이에게 행복을 전하는 751명의 산타가 모였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를 따뜻하게 밝힌 출정식 이야기
크리스마스 이브, 누군가에게는 기다림의 하루이고 누군가에게는 설렘으로 가득한 하루였습니다.
올해도 산타의 발걸음을 기다리는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품은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지난 2025년 12월 24일, 시즌 20을 맞은 사랑의 몰래 산타 대작전의 출정식이 열렸습니다.
이른 시간부터 모인 산타들은 선물을 수령하고 기념사진을 찍으며, 곧 만나게 될 아이들을 떠올리는 설렘으로 신촌 스타광장을 가득 채웠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현장은 기대와 따뜻한 마음이 어우러진 밝은 미소로 가득했습니다.

올해에는 총 751명의 산타가 함께해, 산타의 방문을 기다리던 818명의 아이들이 있는 어린이집과 가정을 찾아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산타와 요정 자원봉사자들의 발걸음은 크리스마스 이브의 하루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번 시즌에는 현장 참여가 어려운 후원자들이 익명의 산타가 되어 마음을 보태는 ‘몰래몰래산타’가 처음으로 도입되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이어진 응원이 출정식의 여정에 함께하며 나눔의 의미를 한층 넓혔습니다.

또한 JTBC 뉴스룸 밀착 취재가 동행해, 산타들의 진심 어린 선물 전달 순간과 아이들의 환한 웃음을 생생하게 전했습니다.
산타로 변신한 봉사자들은 아이 한 명 한 명을 만나기 위해 선물을 직접 준비하고, 목소리와 표정을 연습하며 설렘 가득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처음엔 수줍어하던 아이들이 선물을 받으며 점점 밝아지는 순간, 산타들 역시 “오히려 더 큰 선물을 받은 기분”이라며 따뜻한 감동을 나눴습니다.

시즌 20의 대장산타로 함께한 황인국 총괄 이사님을 비롯해,
출정식 준비를 함께한 기획단 자원봉사팀과 진행을 맡은 서남식 선생님,
그리고 751명의 산타 모두의 마음이 모여 크리스마스 이브를 더욱 밝게 비췄습니다.

시즌 20을 맞은 사랑의 몰래 산타 대작전은 다시 한 번, 한 사람의 작은 마음이
또 다른 누군가의 하루를 얼마나 따뜻하게 바꿀 수 있는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이 겨울, 산타들의 발걸음이 남긴 온기가 아이들의 기억 속에 오래도록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만들어낸 이 날의 출정식은, 오래도록 기억될 기적 같은 순간으로 남았습니다.
사랑의 몰래 산타 대작전은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희망과 웃음을 전하는 따뜻한 여정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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