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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F 서포터즈 ‘틴끌’ 1기 활동 시작
10대를 위한 멘토링 영상 제작을 위해 모인 20대, 틴끌을 소개합니다!
10대를 위한 멘토링 영상을 기획·제작하는 틴끌!
지난 11월 6일, 서대문청소년센터에서 ‘틴끌’ 1기 발대식과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었고,
20일에는 첫 영상 기획을 진행했어요!
20대가 10대에게 도움이 되는, 또래만이 해줄 수 있는 이야기들을 담은 영상을 제작하는 활동을 하는 ‘틴끌’!
어떤 활동들이 이루어졌는지 지금부터 함께 살펴볼까요?
 
#두근거리는 틴끌의 첫 발걸음, 1기 발대식과 오리엔테이션!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틴끌’로의 첫 활동을 힘차게 시작했어요.
발대식 이후 이어진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자기소개, 간단한 게임을 통해 친해지는 시간을 갖고 팀을 나누었어요.
랜선선배, 부스터샷, 파이틴 이렇게 세 팀으로 나누어져 6개월간 영상 4개씩을 제작할 예정!
 
#10대에게 필요한 이야기가 뭘까?
첫 영상 기획 시간에는 기획서 작성법과 유튜브 영상 업로드에 필요한 요소들을 익혔어요!
그리고 팀별로 고민, 진로, 입시를 주제로 열심히 아이디어를 짜냈답니다.
청소년이 진짜 듣고 싶은 이야기가 무엇인지 알기 위해
틴끌 인스타그램(클릭!) @teenkkle_official에서 설문조사도 진행한다고 해요.
틴끌에게 듣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이야기해주세요!
친구에게 설명하며 복습하는 것이 효과적인 공부 방법 중 하나라는 이야기 들어보셨죠?
틴끌 역시 ‘인생선배’로서 자신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영상을 제작하여
‘인생후배’들의 고민을 해결해주고, 스스로도 성장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1월 중으로 첫 영상이 업로드 될 예정이니,
한국청소년재단 유튜브 채널 ‘방과후행성’ 미리 구독해주시고
틴끌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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