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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F 4월 사무국 소식
1. 독산청소년문화의집 위·수탁 협약 체결
▲ 유성훈 구청장(왼쪽), 황인국 (사)한국청소년재단이사장(오른쪽)
지난 13일(화) 금천구청 소회의실에서 금천구와 (사)한국청소년재단이 만나 독산청소년문화의집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독산청소년문화의집은 2021년 9월 개관을 목표로 ‘소공연장, 프로그램실, 스튜디오, 휴게공간 등으로 구성된 청소년 문화공간입니다. 이로써 14번째 수탁 선정된 청소년시설 및 센터로, 앞으로도 작지만 큰 일을 하는 청소년재단이 되겠습니다.
2. 1분기 온라인 회의 ‘청소년재단을, 만나 봄’
13일(화) 한국청소년재단 산하시설 임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시설별 수상내역 및 신규(복직)직원을 환영하는 시간과 더불어 키워드로 말하는 1,2분기 역점사업, 임명장 수여 등이 진행됐습니다. 코로나, 고난의 시대 속에서 온라인으로나마 지난 3개월간의 청소년재단을 만나보았습니다.
3. Save the Earth, 지구를 살리는 선택! 궁동·서대문센터 환경교육센터 지정
4월 22일(목) 지구의날을 맞이하여, 올해 서울시지역환경교육센터로 지정된 두 기관이 만났습니다. 바로 ‘궁동청소년문화의집’과 ‘서대문청소년센터’인데요. 심각해져가는 환경오염과 기후변화 등의 문제를 적극 해결하기 위해 청소년재단은 지속·적극적으로 동참할 예정입니다.
지구를 살리는 선택! 이젠 정말 필수인 것 같아요. “Save the Earth” 함께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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