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5일 오후 4시 2021년 한국청소년재단 시무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지난 2020년을 관통한 코로나19로 인해서 이번 시무식은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전 직원 100여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하여 새로운 출발에 대한 의지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육아휴직을 마치고 복직한 홍은청소년문화의집 홍신영팀장의 사회로 진행되었고,
각 시설의 새해인사는 영상으로 대신하였습니다
각 시설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담겨진 새해인사 영상은 한바탕 웃음을 안겨주었습니다
올해 새롭게 시작을 하게 된 청왕동청소년문화의집 직원들의 임명장 수여와
2020년 코로나19로 정말 어려움 속에서도 숨가쁘게 활동한 모습을 정리한 '한국청소년재단 10뉴스'를
함께 보았습니다.
이어서 황인국이사장님의 새해 인사말씀과 함께 전 직원들의 새해포부를 밝히는 글을 적어서 화면에 틔워서 함께
포부도 나눠보았습니다
2021년도 한국청소년재단은 한 발 한 발 걸으면서 청소년들의 삶과 미래의 빛이 되고자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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