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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상복 터졌다!
말 그대로, 상복이 터졌다.
2020년은 한국청소년재단이 여성가족부 평가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던 해였다.
여성가족부장관상, 서울특별시장상, 서울시청소년수련시설협회장상 등 총 30개 부분에서 수상하며 대내외에 그 저력을 널리 입증한 것이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최우수청소년운영위원회 선정, 학교밖청소년사업 최우수기관 선정, 청소년시설 우수사례 선정, 자원봉사 우수 터전 선정, 청소년안전망 구축 우수 표창 등으로
지난 한해 한국청소년 재단 산하시설들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했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세로 2021년 한국청소년재단은 더욱 힘차게 지역사회 안에서 청소년들을 위한 더 큰 일들을 추진하고자 한다.
올해도 상복 터지는 한해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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