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재단은 국민일보, 한국일보, 서울신문, 공공의창, 코리아스픽스와의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사회적 요구를 대변하고 청소년의 삶의 질 향상과 권익 신장을 위한 프로젝트로,
- 1차 청소년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청소년시민의식조사’,
- 2차 ‘우리가 주인공! 18세 유권자들과의 만남’,
- 3차 21대 국회에 바란다! 청소년모의국회,
- 4차 청소년 1,000명의 목소리를 담아낸 청소년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토론회 '청소년,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말하다!' 까지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통해 그들의 삶을 들여다보고, 권리에 대해 이야기하고 요구하는 과정까지 총 4차에 걸쳐 진행했다.
2021년, '청소년미래길찾기'는 계속된다!
대한민국 청소년 모두가 주인으로 살아가는 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