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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다시 배우는 힘', 대안학교 온라인입학식 현장으로!
작성일 2020-05-31 17:04:03 조회 162

 

다시, 배우는 힘! 기다렸던 입학식은 랜선을 타고~

-한국청소년재단, 3개 대안학교 연합 온라인입학식 실시

 

 

당연하게 생각했던 일상이 소중해지는 요즘,

일상의 변화에 따라 한국청소년재단의 3개 대안학교(도시속작은학교, 비전학교, 달꿈학교)도 새로운 과제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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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날 수 없다고? 다함께, 재밌게 참여하는 입학식은 가능해!

올해 대안학교는 만날 수 없는 학생과 교사, 올 수 없는 학교로 표현할 수 있겠다.

코로나 19로 인해 개학은 몇 차례나 미뤄졌고, 급기야 온라인수업이 재개되었다.

한국청소년재단 3개 대안학교 교사들은 모여 함께 고민했다.

사회적 거리두기속에서 전화, 온라인(화상)을 통해 만났던 학생들과 어떻게 만날 수 있을지’, ‘어떻게 수업을 진행할 수 있을지가 그 고민의 중심에 있었다.

결국, ‘온라인이라는 답은 여전했지만 함께, 더 재미있게 하는 데 의미를 두었다.

그래서 3개 대안학교에 입학한 학생들이 있는 그 장소에서, 교장, 교감, 선생님은 물론 학부모님과 강사까지 모두 함께 하는 온라인 입학식을 계획했다.


다시 배우는 힘!

한국청소년재단 3개 대안학교 연합 온라인 입학식 현장과 향후 대안학교가 함께 해나갈 일들에 대해 소개한다.

 

 

#. 어서와, 온라인입학식은 처음이지?

3개 대안학교 교사들은 온라인 입학식을 위해 힘과 마음을 모았다.

처음 진행해보는 온라인입학식이라는 낯섦과 두려움이 앞섰지만, 입학을 축하하는 학교 선생님들의 환영 영상과 강사, 학부모 대표님의 축하 인사를 시작으로 각 학교의 올해 계획과 함께 입학하는 학생들의 소개, 올해 약속까지!

한 장소에 모일 수 없고, 만날 수 없었지만 충분한 공감과 공유가 가능했던 시간임에 분명했다.


"얼른 만나고 싶어요!",

"코로나때문에 개학이 늦어져서 아쉬워요. 얼른 학교에 갈 수 있었으면 해요!“

얘들아, 올해도 즐겁게 함께하자"

 

대안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의 소개와 앞으로의 포부가 함께했던 교사, 학부모, 학생들에게 막연하기만 했던 시간들을 보상이라도 해주듯, 더 큰 기대감에 부풀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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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에게 주어질 다음을 준비하며

한국청소년재단 대안학교 3개교, 왜 모여야 할까?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행복은 나누면 배가 되는 것처럼 우리가 함께 할 때 더 크고 다양한 힘을 낸다.

올해 한국청소년재단에 속한 3개 대안학교는 경제교육’, 민주시민교육’, ‘환경프로젝트’, ‘도보여행’, ‘연합졸업식까지 같이 준비하고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비록 온라인으로 만난 입학식으로 시작했지만, ‘함께의 의미를 되새기고 기대함을 가지고 우리에게 주어질 다음을 준비할 예정이다.

이번 졸업식의 주제는 다시, 배우는 힘!’이었다.

대안학교 안에서 다시, 배우는 힘을 기르고, 누구보다 행복한 사람으로 성장할 우리 청소년들의 모습이 기대한다. 더불어, 남은 올해 도시속작은학교, 비전학교, 달꿈학교가 펼쳐갈 일들에 더 큰 응원 부탁한다.

 

. 정성욱(서대문청소년센터 청소년교육팀장)

사진. 한국청소년재단 대안교육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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