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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가 주인공!- 18세 유권자들과의 만남
2020년 3월 21일(토), 한국청소년재단은 한국일보, 공공의창과 공동주최로 18세 유권자들과의 만남을 가졌습니다. 토론회는 ‘우리가 주인공’이라는 제목으로 8명의 청소년이 패널로 참여했으며, 이병덕 대표(코리아스픽스)의 사회로 진행되었습니다.
토론주제는 ‘나에게 선거란?’, ‘청소년의 투표권 인식’ 등이며, 진행방식은 자기 견해 말하기, 자유로운 상호토론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한국청소년재단은 지난 2월 ‘어서와, 선거는 처음이지?(만18세 청소년들과의 만남)’에 이어 만18세 청소년유권자들의 목소리를 듣는 특별한 시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국청소년재단은 앞으로도 청소년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듣고 청소년이 목소리를 내도록 함께 합니다.
2. 구로청소년문화의집, 마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법인감사 실시
 
 
한국청소년재단은 3.20(금) 구로청소년문화의집, 3.31(화) 마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에서 법인감사를 실시했습니다.
특별히 구로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참정권과 청소년의회에 대해서, 마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진로직업체험센터의 차별화된 사업과 구체적인 계획에 대해서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황인국 이사장님께서는 구로청소년문화의집에는 청소년의회의 모델링을, 마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에는 전문적인 진학 상담 등의 방향에 대해 컨설팅을 해주셨습니다. 한국청소년재단은 청소년을 위해 계속해서 준비하고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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