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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청소년재단 기부 Story 2호- 김성환 국회의원 #우리는 아주 귀한 존재들이다
작성일 2018-08-07 11:14:27 조회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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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재단 기부 Story 2호- 김성환 국회의원

"우리는 아주 귀한 존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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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후원인은 한국청소년재단의 오랜 등기이사로 활동하셨고, ()국회의원으로 직무 중이신 김성환 국회의원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의원께서는 한국청소년재단과 인연이 깊으시고, 더불어 서울특별시 노원구청장을 두 번 지내실 동안 학교 밖 청소년 지원도 많이 하셨답니다!

 

김성환 국회의원과 함께하는 릴레이 인터뷰,

그 두 번째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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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넷째 주,
여름이 한창이라는 것을 알리는 매미 소리가 가득한 어느날 김성환 국회의원을 만났습니다.

 

김성환 국회의원실에 들어서자 어디에 앉더라도 모두를 바라볼 수 있는 둥근 탁자가 있었습니다.

이 탁자는 누구나 앉아서 서로를 바라보며 이야기 나눌 수 있게 하기 위해 특별히 주문제작했다고 합니다.

푸근한 인상으로 밝게 웃으시며 반겨주시던 김성환 의원과 둥근 책상이 닮아 있는 것 같아 기분 좋게 인터뷰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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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국회의원은 저를 너무 반갑게 맞아주시며

 

우리 인류사가 매우 기적 같습니다.

행성도 매우 기적 같죠. 기적 같은 행성 안에 살고 있는 우리가 기적 같으며 오늘 만난 우리도 기적 같습니다

(웃으시며) 만나서 반갑습니다.” 


라는 말씀을 하시며 인터뷰를 열어주셨습니다.





#한국청소년재단의 시작을 함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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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국회의원과 황인국 이사장의 인연은 나라 사랑 청년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30년 전인 1988년, 한국 민주주의에 큰 획을 그엇던 6월 항쟁.

많은 학생들과 그들을 엄호하며 함께 민주운동에 참여한 넥타이 부대인 직장인들.

그 직장인들이 민주의식 함영과 사회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취지의 '나라사랑 청년회'를 만들었습니다.


후에 시간을 지나시며 의원께서는 정치계로 입문하시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서울시 의원을 하실 때 한국청소년재단설립에 도움을 주셨다고 합니다.

그 인연으로 시작하여 오랜기간동안 한국청소년재단의 등기이사로 재직하셨습니다.





#청소년기의 혼란 세계, 민주주의 사회를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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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국회의원은 전라남도 끝에 있는 섬에서 태어나 11살 때 서울로 올라오셨다고 합니다

부모님은 시골에 계시고 형제들끼리 서울에 올라와서 청소년기를 보내신 것이죠.

세계적으로도 격동의 시기에 청소년 시기를 보내셨습니다.


사회주의가 붕괴하고 남북한의 경제격 격차가 커지며 한국 사회 내에서는 정치적으로 

박정희 군사독재 시절을 이어 전두환의 군사독재 정권이 집권하고 있던 시기에

우리 사회가 어떻게 좋은 사회가 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시작하셨다 합니다.


그 고민의 연장선 상에서 대한민국이 민주주의를 이룩하는데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까 생각하던 차에 

지방자치제도가 본격화되며 지방의원을 시작을 할 수 있으셨다고 합니다.

그런 고민을 거듭하다 보니 국회의원이의 자리까지 이어졌습니다.





#지금의 청소년들에게.. 세상을 넓게 바라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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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마다 세상을 보는 눈, 관점이 많이 변했어요.

지금 돌이켜보면 청년기에는 매우 허상을 떨친 적이 있는 거 같아요.

그런 면에서 우리 현재의 대한민국의 청년기를 거치고 있는 분들이 청년기 때 어떤 고민을 하면서 살아야 할까.

우리가 가졌던 시행착오를 최소화할 수 있는 도움은 무엇이 될 수 있을까..”

 

위 문제의 해결방법으로 새로운 학문 영역을 알려주셨습니다.

그건 바로 빅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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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의원은 학문 자체가 경제적 활동을 할 수 있는 도구로 비칠까 두렵다는 걱정을 하셨습니다.


이어 저도 학생들에게 그렇게 비칠까 두려워요

학년기에 공부를 한다는 것은 그 이전 세대가 과학적으로 발견하고 경험했던 모든 역사를 압축시킨 것을 접하는 것이기에.

그 기본 줄기가 빅 히스토리라 생각해요. 우주의 전과정을 이해해보는 것.

그렇게 이해해야만 그 지점 끝에 있는 내가 무슨 일을 해야 찬란한 인류 문명을 더 발전시키는데 더 기여할 수 있을까에 대해 고민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청소년기에 학문에서 배워야 할 영역을 조금 재정립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할 수 있다면 그 일을 해보고 싶어요.”라고 이야기 하셨습니다.


김성환 국회의원의 청소년들을 향한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현재도 김성환 의원의 지역구에서는 국립 못지않은 구립 노원우주학교를 개관하여 운영하고 있답니다

공존의 시대를 살아갈 다음 세대를 위해 아직도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 자라는 학생들이 모두 우주적 시각을 갖게 되길, 인류와 나 자신이 얼마나 기적 같고 위대한 존재인지 느끼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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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김성환 국회의원은

한국청소년 재단을 '청소년의 원천'이라고 비유하셨습니다.

 


"어려운 시기의 청소년들에게 꿈을 키워주려고 많이 애쓰고 있는 곳이죠.

앞으로 그곳이 더 큰일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원천이 되길 바랍니다.

그런 이유에서 원천이라는 단어를 말씀드리고 싶어요."


 



작은 부분보다 전체를 보려고 노력하시는 김성환 의원의 말씀에 여러 감동을 안고 집에 돌아갔습니다.

모두는 귀하고 기적같은 존재. 그런 존재임을 항상 기억하시며 하루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8월이 시작되면서 2018년의 하반기가 찾아왔구나, 생각했습니다

무척이나 더운 날씨에 에어컨이 살 수 없는 때를 보내고 있지만 조금 지나면 선선해질테고 선선함을 조금 즐기다 보면 

에어컨 대신 주위에서 찬 냉기가 불어오겠죠. 아마 그렇게 겨울을 맞이하고 2018년을 떠나 보내게 되겠죠


시간은 갈수록 빨리 가네요

개인마다 속도는 시간이 지날수록 빨라짐에는 큰 차이가 없는 거 같습니다

뜀박질을 재촉하려는 개인의 시간에 조금의 여유를 돌아보며 8월의 더위를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학생들은 방학을 맞이했을 시기, 다들 무엇을 하고 있을지 궁금합니다

다들 후회 없는 방학을 보냈길 희망합니다.

방학이 따로 없는 분들은 무더운 여름 속에도 순간의 휴식을 잘 만끽하는 나날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8월의 인터뷰는 여기서 끝입니다.

9월에서 뵈어요. 감사합니다 :)




문의 I  Inquri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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