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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그뤠잇! 시즌12 사랑의 몰래산타 대작전」
감동을 선물할 산타를 찾습니다.
- 지난 11년 간 몰래산타 수 10,000여명, 수혜자 수 9,500여명!
2017년 수혜아동 1004명 접수 완료! -
“형~ 이번 크리스마스에 산타할아버지가 오실까?
“너 산타할아버지를 믿는 거야?
“웅! 당연하지~ 울지 않고, 착한일 많이하면
산타할아버지가 선물 주시잖아~ 형은 그것도 몰라?”
“야~ 동혁아 세상에 산타는 없어..”
- 3세 동혁, 5세 동환 형제의 대화 中 -
# 현실 속 만 명이 넘는 진짜 산타들이 12년째 아이들을 찾아가고 있다.
60일 앞으로 다가온 크리스마스 거리에 울려 퍼지는 캐롤과 사람들의 웃음소리,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할 크리스마스를 생각하면 벌써부터 가슴이 설레어 온다.
매년 크리스마스이브가 되면 서울 전역의 소외된 아동과 이웃을 찾아가 감동을 선물하는 사람들이 있다.
한국청소년재단의 사랑의 몰래산타 대작전은 11년이라는 오래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참여한 사람들의 숫자만 보더라도 명실상부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 주목받는 나눔 봉사활동으로 신뢰 받고 있음을 알 수 있다.
2017년 가슴 뜨거운 겨울을 보낼 수 있는 특권! “시즌12. 사랑의 몰래산타 대작전!” 1004명의 주인공에 당신을 초대한다.
# 3대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사랑의 몰래산타 대작전 기획단 선발!
지난 10월, 사랑의 몰래산타 대작전을 이끌어갈 기획단 13명이 선발되었다.
기획단의 높은 경쟁률과 순식간에 마감된 수혜아동 모집은 많은 사람들의 높은 기대와 관심의 반증이라고 할 수 있다. 온라인으로 신청을 완료한 예비산타들은 산타 발성법, 마술, 율동 등을 배우는 산타학교를 통해 진짜 산타로 태어난다. 크리스마스이브 오후! 1004명의 산타들은 ‘신촌연세로’에 출정식을 마치고나면 60일간 정성스레 준비한 선물과 이벤트로 작은 감동을 선물하게 된다.
김예창씨는 20대 때 친구와 호기심으로 시작하여 11년째 참여 중인 직장인이다.
“몰래산타 활동은 단순히 선물을 제공하는 것이 아닌, 따뜻한 꿈과 희망의 선물을 전하는 것이다‘라고 말하는 그의 말에 진심이 느껴진다.
그는 올해도 어김없이 사랑의 몰래산타 대작전의 문을 먼저 두드려 주었다. 매년 많은 봉사자들 중에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유명인들도 함께하며 나눔의 참의미를 함께 실천하고 있다.
# 시즌12. 사랑의 몰래산타 대작전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
모든 것은 준비되었다. 남은 것은 감동을 선물할 1004명의 몰래산타뿐! 산타가 오기만을 기도하고 있을 천사 같은 아이들에게 이제 당신이 나설 차례이다.
산타가 없다고 믿는 모든 아이들의 집을 찾아가 문을 두드리는 그날까지, 당신이 함께 한다면 ‘사랑의 몰래산타 대작전’은 영원할 것이다.
▪ 문의전화 010-7260-7855
▪ 자세한 내용은 페이스북(시즌12 사랑의 몰래산타 대작전)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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